내가 좋아하는곡

슈베르트/'음악에 붙임'(An die Musik) D.547 外5곡/ 음정 리알토님

그 작은숲 강가 2012. 11. 16. 22:54


 

미샤 마이스키 연주를 추가...

Hans Hotter[bass-baritone] sings- An die Musik

 

리알토님의 더 할수 없이 아름다운 음원이 죽어서

아쉬움을 더 하며 위 음원으로 대체합니다

Schubert (1797-1828) Lieder transcriptions for Cello and Piano 1,2,3,4,5,6.....순으로 연속듣기 1. An die Musik D.547 음악에 붙임 2'04 2. Ständchen (from Schwanengesang) D.957, no.4 세레나데 3'53 3. Litanei auf das Fest Aller Seelen D.343 모든 영혼을 기리는날의 기도 2'53 4. Die Forelle D.550 송어 2'13 5. Auf dem Wasser zu singen D.774 물위에서 노래함 3'24 6. Der Müller und der Bach 물방앗꾼과 시냇물 3'30 (Die schöne Müllerin) D.795 가스티넬의 풍부한 감성과 부드러운 선율의 연주는 원곡 이 가곡임을 잊게 만든다. 안느 가스티넬은 음반 내지에 슈베 르트를 절대적으로 숭배하는 열렬한 팬으로 첼로곡이 많지 않다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그녀는 슈베르트의 대표적인 첼로곡 아르페지오 네 소나타와 아름다운 가곡들을 첼로곡으로 편곡하여 수록 하고 있다. (음반 소개글) 현재 가장 촉망받는 첼리스트 중의 한 사람으로, 요요 마 야노스 슈타커, 폴 토르틀리에 등 저명한 선생들한테 배운 가스티넬은 1997년부터 카잘스가 60년간 사용하던 1733 년 산 명기 마테오 고프릴러 (MATTEO GOFRILLER) 를 미 망인으로부터 하사받아 연주하게 되어 화제에 오르기도 했었다. 가스티넬의 첼로는, 선이 대단히 깊고 굵으며 박력과 기 백이 넘쳐서 자클린느 뒤프레를 연상시킨다. 풍부한 감성과 부드러운 선율의 연주는 프랑스적인 뉘앙스와 색채를 가 미하면서 매우 신선한 효과를 올리고 있다. Anne Gastinel, cello (testore 1690) Claire Désert, piano 2012/11/16 리알토
http://cafe.daum.net/musicgarden/5md6/3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