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Borago officinalis
분류 통화식물목 지치과
원산지 지중해 연안
크기 높이 40∼100cm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며 고대 그리스와 로마시대부터
술 등에 넣어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해서 널리 사용했다.
이런 효능 때문에 '쾌활초'라고도 불린다.
십자군 원정 때에는 고된 전쟁으로 인해 지친 병사들을 달래기 위해
보리지 술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starflower라고도 부른다
http://cafe.daum.net/musicgarden/5SKQ/14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