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밤 - 김용택
말이 되지 않는 그리움이 있는 줄 이제 알겠습니다 말로는 나오지 않는 그리움으로 내 가슴은 봄빛처럼 야위어가고 말을 잃어버린 그리움으로 내 입술은 봄바람처럼 메말라갑니다 이제 내 피는 그대를 향해 까맣게 다 탔습니다
♪... 모짜르트 / 피아노 협주곡 23번 A장조
|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을 수 없는 사랑의 그리움 / 최옥 / 음정 marta님 (0) | 2015.04.27 |
---|---|
눈이 멀었다 - 이정하 /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 Gary Schnitzer / 음정 방일님 (0) | 2015.04.25 |
들리시나요 / 이외수 / 그리움 / Bar 송기창 & Sop 이미경 / 음정 丁曉님 (0) | 2015.04.22 |
꽃편지 ...홍수희 / Golden Autumn2 - Autumn Slumber / 동제영상님 (0) | 2015.04.21 |
봄날의 유혹... 현연옥 / Golden Autumn2 - Autumn Slumber / 동제영상님 (0) | 2015.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