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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에 듣는 맑은 영혼의 소리 . . . SarahBrightman / Bilitis Generique /음정 aqune님

그 작은숲 강가 2012. 2. 1. 04:08

 

 

 

 

 

 

 

 

 

 

 

 

 

 

 

 

 

 

 

 

 

 

 

 

 

  

 

SarahBrightman / Bilitis Generique 

 

 

Sarah Brightman의 노래 중 가사가 없는 것이 특징이며 
이 곡은 스켓(scat)이란 음악  장르이다.

 

 

    1926년 루이 암스트롱이 《Heebie jeebies》라는 곡을 취입하던 중,

    악보를 떨어뜨려 즉흥적으로 부른 것이 시초라고 하며,

    1940년대 밥 (bop) 유행기에 엘라 피체럴드 등이 이 기법을 사용하면서
    부터 널리 보급되었다

    뒤에 밥 싱잉(bop-singing)이라고도 하였다.

    노래를 하다가 자신의 목소리를 마치 악기처럼 구사해서 소리를 내는거다.

    Sarah Brightman의 음성은 신이 내려준 신비스러운 음률
    상상 으로 그려 보시면서 들으시기를.... 

     

    Sarah Brightman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치 꿈을 꾸는것 같습니다.

    어릴적의 예쁜 기억들이 되살아오는 느낌..

    그리고 밤하늘의 별들이 쏟아져내리는 느낌..

    한여름 소낙비를 맞으며 마구 뛰어가는 느낌.. 전율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시를 읽는다는것은 자신이 하나의 예술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 다는것은 자신이 그 예술을 느껴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음악은 그것을 달래주기 충분한 모든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말 인간의 아름다운 소리의 묘사요 예술입니다.- (옮긴 글) 

     

     

    SarahBrightman / Bilitis Gener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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