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사는 법 / 나태주 / 음정 하얀가을님

그 작은숲 강가 2016. 4. 21. 10:13





사는 법 / 나태주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도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