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바람부는 날 큰 호수가에서.../Cosi Fan tutte 1996 - Trio "Soave il vento"/음정 블루파피님
그 작은숲 강가
2014. 6. 4. 00:06
나는 이렇게 연두빛이 가득한 이 계절이 참 좋다.
한 여름의 초록보다...
바람이 부는 날 호수를 거닐면서 나도 연두빛에 물들고 싶다.
유월이 오는 아침에..2014년
언덕위의 철쭉도 아름답다.
알리움 기간테가 핀 종각아래서.
http://cafe.daum.net/musicgarden/5SKQ/15508
씨즌을 마감하는 튜립과 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