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는이야기
친구... 라구나 비치에서 / Mary Hopkin / Those Were the Days / 음정 cello911님
그 작은숲 강가
2015. 3. 2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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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으로 멀리 타국에서 유학생으로 다시 만난 귀한 친구...
추운 지방이고 인근에 바다가 없다고 화창한 남가주의 2월의 해변에서
너무 즐거워하던 모습입니다.
Cello 한테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싶습니다.
Mary Hopkin 매리 홉킨이 부르는 "Those Were the Day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