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봄 밤 - 김용택 / 모짜르트 / 피아노 협주곡 23번 A장조 / 음정 방일님
그 작은숲 강가
2015. 4. 24. 01:19
봄 밤 - 김용택
말이 되지 않는 그리움이 있는 줄 이제 알겠습니다 말로는 나오지 않는 그리움으로 내 가슴은 봄빛처럼 야위어가고 말을 잃어버린 그리움으로 내 입술은 봄바람처럼 메말라갑니다 이제 내 피는 그대를 향해 까맣게 다 탔습니다
♪... 모짜르트 / 피아노 협주곡 23번 A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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