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11월을 보내면서 ...보타닉가든의 아침 풍경../ Dinner/Nocturne - Yo Yo Ma plays Ennio Morricone / 음정 블루파피님
그 작은숲 강가
2015. 12. 1. 09:11
오늘은 간편하게 제가 오래 전에 사용하던 똑딱이 Canon G10을 가지고 보타닉가든의 11월 마지막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아침의 고요... 해가 올라오면서 아침의 고요가 흔들리기 시작을 한다. 더 이상 물위의 고요는 찾아볼 수 없고... 파란 하늘이....
Dinner/Nocturne - Yo Yo Ma plays Ennio Morric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