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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문제로 음악정원에서도 대중가요방이 변칙운영되고 있지만 오래전 쟝르별로 대중음악방이 있던 시절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 저작권 시비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고, 저도 오래전부터 팝, 재즈등 대중음악은 브로그에서도 폐쇠시켯다가 최근 문제가 되지 않을것들로 간간히 하나씩 올려 놓고 있는 실정.
이 곡은 지난 게시물을 뒤척이다 옆의 선정적인 이미지의 자켓이 눈에 띄어 알게된..^^, 실제는 작달막하고 통통한 볼품이 없지만 좋은 노래가 많은 뮤지션. 캐린 앨리슨의 앨범'Wild for You'를 듣다가 'I Didn't Know About You' 에 수록된 쇼팽의 전주곡4번이 훌륭한 편곡으로 멋지게 부른 곡.. 타로의 원곡과 함께 올립니다. 변칙운영되어 어수선한 대중음악방에는 글을 올리지 않고 있고, 타로의 연주와 새로운 비교도 될것 같아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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