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떡인 연꽃들..멀어서 찍지 못하니..
호수 가운데 수련도..
나무 밑으로 본 풍경도 나무위로 보는 풍경만큼 아름답네..
멀리 보이는 릴리도 풍경에 한 몫을 하네....
외로운 한 송이 하얀꽃이 바람에 흔들리네//
고요한 풍경...
이 벤치에 앉아서 호수를 보다...
꽃방님들 즐거운 한 주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