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 너를 만난 게 벌써 두 해가 되었네 여름이 다 가고 있는데 어디에 숨어 있는지 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애를 태웠는데 물가에 핀 너를 만났구나. 너의 모습에 그리운 얼굴들이 들어있네.
http://cafe.daum.net/musicgarden/5SKQ/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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