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12월의 시 / 김사랑 / Guido Negraszus - Love / 음정 우먼센스님

그 작은숲 강가 2014. 12. 4. 07:11





12월의 시 / 김사랑 마지막 잎새같은 달력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네 일년동안 쌓인 고통은 빛으로 지워버리고 모두 다 끝이라 할 때 후회하고 포기하기보다는 희망이란 단어로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네 그대 사랑했으면 좋겠네 그대 행복했으면 좋겠네

 

♬..Guido Negraszus -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