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보타닉가든의 마지막 장미...THE LAST ROSE OF SUMMER : RENEE FLEMING / 음정 블루파피님

그 작은숲 강가 2018. 11. 2. 04:13





보타닉가든의 장미들..

이제 내년을 기약하면서..

10월의 마지막 주


















































































































Renée Fleming, Jeffrey Tate & The English Chamber Orchestra

얼마 전에 본 인상에 남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