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때때로
돛대처럼 부푼 가슴 앞으로 내밀고
신음하는 배의 온갖 정열이 진동함을
음악 . . . . . . . . . . . 보들레르 (Baudelaire, 1821-1867) |
'함께 나누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라디미르 마르티노프: 2대의 바이얼린과 현악 앙상블을 위한, "Come In!" - 기돈 크레머외 / Im Abendrot님 (0) | 2016.01.30 |
---|---|
Song To The Moon (드보르작 - 달의 노래 Opera '루살카'중) - Lesley Garrett / 음정 jubila님 (0) | 2016.01.29 |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는 . . . Ernesto Cortazar / You Are My Destiny / 음정 지혜의숲님 (0) | 2016.01.26 |
Soledad Bravo - El violin de becho(베초의 바이올린) / 음정 트리트탄님 (0) | 2016.01.25 |
모차르트 /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B장조, K.207/ 음정 jubila님 (0) | 2016.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