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1230

노랑 카시아와 시카고의 폭설(50cm의 눈) /Frank Sinatra - Chicago / 음정 블루파피님

Silvery Cassia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눈을 치우느라 밖에도 나가지 못하고 이렇게 뒷뜰로 나가는 문에 눈이 녹은 물방울을 찍었습니다. 시카고 폭설 풍경 : 구굴에서 가져온 이미지. 집에 가면서 눈을 치우는 삽을 사가지고 가네.. 시카고 다운타운 밀레니움 공원.. 나도 어제 밤부터 오..

꽃 이야기..... 201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