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1무안 백련 문화마당] 의 회산백련지 [무안회산백련지, 201무안백련문화마당,백련지,회산백련지,백련축제,가시연꽃,백련,] 나는 연을 사랑하나니 연꽃은 진흙속에서 났지만 더러움에 물들이지 않고 맑은 물결에 씻기어도 요염하지 않으며 속이 비고 밖이 곧으며 덩굴지지 않고 가지도 없다. 향기는 멀리 갈수록 맑으며 우뚝 서있는 모습은 .. 함께 나누는이야기 2011.07.15
[스크랩] 크라이슬러 /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 - 티모페이 독쉬체르(트럼펫) Fritz Kreisler - Liebesleid(사랑의 슬픔) 특유의 감미로움과 풍부한 감성으로 연주하는 20세기 초반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크라이슬러의 걸작으로 '사랑의 기쁨'과 함께 널리 사랑받는 작품으로 과거 비엔나의 무도장에서 유행했던 왈츠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A 단조의 주 멜로디가 동양적인 애상과 서정을 .. 내가 좋아하는곡 2011.07.14
[스크랩] 금성산성 경치에 한걸음더, 규모에 두걸음더 ..... [산성산,금성산성,보국문,충용문,담양호,담양10경,3대산성,금성산,선덕여왕촬영지,사적제353호] 산에 다녀온지도 꽤나 된거 같아 가까운 산행지를 물색중에 경치 좋고 그리 무겁지 않은 담양 산성산의 금성산성을 소개받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저 한두시간이면 충분할거란 말에 죽녹원과, 관방제림.. 함께 나누는이야기 2011.07.03
[스크랩] 꾸미지않아 아름다운 사람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줄 아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 아름다운 시..... 2011.07.02
[스크랩] 메아리없는 산으로가는 산행길.... [담양 추월산,보리암,담양호,추월산관리사무소] 장맛비에 태풍 까지.... 꼼짝없이 발목 잡혀서 방콕신세 질뻔한 주말 휴일이었습니다. 다행인지 태풍은 우리나라에 피해를 그래도 덜하고 사라져 주었고 장맛비 또한 휴일오후 그나마 산에 오를 수 있는 딱 그시간만 허락 해줘 담양의 추월산에 다녀왔.. 함께 나누는이야기 2011.07.02
[스크랩] 다시찾아보는 드들강 솔밭유원지! [드들강,지석천,안성현,안성현노래비,지석천친수공원,솔밭유원지,남평드들강,드들강유래비] 장마와 태풍 때문이었을까요? 못처럼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 뜨거운 햇살이 오늘만큼은 싫지가 않네요! 아직 장마가 끝난건 아니지만 오늘같이 30도가 넘는 날이면 시원한 나.. 함께 나누는이야기 2011.07.02
[스크랩] 향기 짙은 커피 한 잔 놓습니다 . . . 향기 짙은 커피 한 잔 놓습니다 . . . 저녁 노을이 들판에 누울때면 빛과 어둠의 옷을 입은 네가 찾아오지 저녁 안개 속에서 나를 맞는 것은 풀잎의 바스락대는 소리와 물의 반짝임이라네 바람에 실려 온 봄 노래가 대지에 울려 퍼지는 것을 듣네 그 음은 투명하고 맑으며 귀에 익고.. 세상에 모든 음악 2011.06.25
[스크랩] 주말 아침에 듣는 . . . Occidental Light / Guido Negraszus Occidental Light / Guido Negraszus Guido Negraszus 전자 음악가인 그는 1990 년부터 독일의 "본"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장르는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이며 1994년 이래 그의 음악은 sound engineer studio designer 와 다양한 선택으로 이루어진 음악을 만들어 뉴 에이지와는 또 다른 특징을.. 내가 좋아하는곡 2011.06.25